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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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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유기동물호소 정말 실망했습니다.

등록일
2017/02/24
작성자
유새슬
조회수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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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유기동물호소 정말 실망했습니다. 관련 이미지 (FB_IMG_14879069241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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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유기동물호소 정말 실망했습니다. 관련 이미지 (Screenshot_2017-02-24-12-28-31.png)

1. 동해시 유기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 상 공고기간이 10일인데 동해시유기동물보호소는 하루 만에 안락사시켰다. 엄연한 법 위반이다.
2. 동해시유기동물보호소를 보호센터 지정 취소 및 보호센터의 채용을 신중히 하라.
3.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하고, 저런 문제의 공고가 올라온 경위를 철저 감사하라.
4. 향후 동해시 차원의 재발 방지 약속하라.



실명까지 된 고양이를 저렇게 다루는 곳이 유기동물보호소??

게다가 하루만에 안락사라.... 가관이네요

앞까지 안보이는 데다가 저렇게 다루니까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보호소 측에서는 애가 사나워서 그랬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ㅋ

자기들이 애초에 고양이가 무서워하게끔 했잖습니까 ㅋ


어떤 분께서 직접 보호소와 통화했더니 말도 제대로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찔리니까 아무 말 못하셨겠죠?

여기는 엄연한 동.물 보호소 입니다. 아픈 아이 데려오자 마자 매정히 죽여 버리는 곳이 아니며 아이들을 막 다루는 곳이 아니라 보살핌을 받고 다른 주인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동물을 존중해주고 제대로 고양이를 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보호소를 운영해야지 않겠습니까? 안락사가 쉬워 보이는 사람들도 말고요.
제대로 동물에 대해 아는 사람이 채용됐으면 좋겠네요.



요새 동물학대가 점차 늘어나서 뉴스에도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을 고쳐 달라니 귀찮을 수 있고 하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부분 마저 고쳐 나가는 것이 학대는 물론이고 동물들을 위한 것, 멀리 보아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가질 수 있다고 생각들어 민원을 적어봅니다.
답변글
작성자 : 환경과        답변일 : 2017/04/26

1.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져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2017. 2. 22일 동해시 유기동물 보호소 고양이 안락사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기동물 사진 촬영 시 혐오스러운 광경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동해시 유기동물 보호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보호소로 팀장 및 사양관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유기동물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한 후, 동물사진을 촬영토록 하겠습니다.

동물의 진료는 전담 동물병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수의사 진료에 따라 교통사고 등 질병 및 상해의 정도가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고 하루만에 안락사 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관리하며, 동물이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문의사항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축산팀(033-530-2435)으로 연락바랍니다.




=================[이하 원글]=================
[원글] 유새슬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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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해시유기동물호소 정말 실망했습니다.
내용 : 1. 동해시 유기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 상 공고기간이 10일인데 동해시유기동물보호소는 하루 만에 안락사시켰다. 엄연한 법 위반이다.
2. 동해시유기동물보호소를 보호센터 지정 취소 및 보호센터의 채용을 신중히 하라.
3.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하고, 저런 문제의 공고가 올라온 경위를 철저 감사하라.
4. 향후 동해시 차원의 재발 방지 약속하라.



실명까지 된 고양이를 저렇게 다루는 곳이 유기동물보호소??

게다가 하루만에 안락사라.... 가관이네요

앞까지 안보이는 데다가 저렇게 다루니까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보호소 측에서는 애가 사나워서 그랬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ㅋ

자기들이 애초에 고양이가 무서워하게끔 했잖습니까 ㅋ


어떤 분께서 직접 보호소와 통화했더니 말도 제대로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찔리니까 아무 말 못하셨겠죠?

여기는 엄연한 동.물 보호소 입니다. 아픈 아이 데려오자 마자 매정히 죽여 버리는 곳이 아니며 아이들을 막 다루는 곳이 아니라 보살핌을 받고 다른 주인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동물을 존중해주고 제대로 고양이를 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보호소를 운영해야지 않겠습니까? 안락사가 쉬워 보이는 사람들도 말고요.
제대로 동물에 대해 아는 사람이 채용됐으면 좋겠네요.



요새 동물학대가 점차 늘어나서 뉴스에도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을 고쳐 달라니 귀찮을 수 있고 하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부분 마저 고쳐 나가는 것이 학대는 물론이고 동물들을 위한 것, 멀리 보아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가질 수 있다고 생각들어 민원을 적어봅니다.
  • 첨부파일명 : FB_IMG_1487906924132.jpg
  • 첨부파일명 : Screenshot_2017-02-24-12-28-31.png